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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들 꼭 읽어보십시오!

    2010.08.22 17:25

    웹지기 조회 수:901

    4/14 윈도우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지난 VBS 가족예배 시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생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0/40 윈도우 선교운동이 지구 위도상 10/40안에 속한 지역을 타겟으로 삼고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복음을 전하자는 선교전략이었다면 4/14  지구상에 있는 4살부터 14살에 이르는 세계인구의 5분의1에 해당하는 12억의 아이들을 초점으로 복음을 전하자는 선교 운동입니다. 그 아이들이 다음 시대를 이끌고 갈 차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지리적 선교전략에서  세대적 선교로 그 관심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세계적 선교전략인 4/14윈도우의 기본 정신이 우리 교회가 목표하고 있는 G TO G Mission (Generation to Generation)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어른들이 믿음이 좋아 잘 믿었어도 그 복음이 세대로 이어지지 않으면 어른들의 믿음은 실패한 것입니다.

    자녀 교육-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이 우리나라 부모들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잘 교육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얼마든지 강조해도 넘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잘 교육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정의부터 올바로 내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미국 사람처럼 잘 한다든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갖는 것으로 교육에 성공했다고 자부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 좋은 대학이 우리 자녀들을 교만하게 만들고 자신의 능력과 머리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면 그것은 단언하건데 실패한 교육입니다. 적어도 우리 그리스도인 부모들에게는 말입니다. 명문 대학,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교육, 신앙 교육이 우리 크리스천 부모들의 책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믿음의 부모들이 신앙교육을 함에 있어서 세상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희생정신의 반이라고 투자한다면 우리 자녀들은 반드시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세대를 이어가는 G to G 미션을 꿈꾸면서 1세는 헌신하여 축복받고, 2세는 축복 받아 쓰임 받자!라는 표어를 우리 마음에 간직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G to G 미션의 꿈을 펼치는 첫 번 째 프로젝트라 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어와나(AWANA) 어린이 주중 사역입니다. 어른들은 가정모임이다 성경공부다 기도모임이다 신앙 성장을 위해 힘을 쓰면서 정작 자녀들은 겨우 주일날 주일학교에 잠시 맡겨두고 진정한 영혼의 성장에는 무관심한 체 방치해 두는 것은 훗날 우리가 가슴을 치고 후회할 일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방치당한 자녀들은 교회와 부모에 대해 쓴뿌리를 간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어른들이 TEE성경공부를 하고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은 우리만 잘 믿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며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믿음의 계승을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 부모님들은 무엇이 우선인지 고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4살부터 14살까지 이 나이는 자녀들이 아직 부모들의 품에 있을 나이입니다. 그 기간에 자녀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고 스스로 믿음의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연약하고 틀이 잡혀가는 과정 중에 있는 어와나. 자녀를 두신 여러 부모님들이 함께 일구어나가야 할 사역의 장입니다. 싹을 키우고 줄기를 강하게 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거둘 분들이 바로 여러 부모님들이십니다. 어와나에 아이들을 보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잡아주십시오! 복음 전도를 꿈꾸십니까? 선교를 위해 기도하십니까? 그렇다면 바로 당신 곁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들이 우리 부모님들의 선교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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