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0 14:10
”샘터” K그룹은 대학원생, 박사후 과정, 레지던트, 전업주부 등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입니다. ‘시원한 복음의 생수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랍니다. 이제 태어난 지 1년 된 어린 그룹입니다. 현재 남편분만 이곳에 계시고 아이와 아내는 직장 때문에 한국에 계시는 가정이 있습니다. 혼자서만 그룹 모임에 나오시기가 부담이 되어서 지난 한 달 정도 함께 하지 못하셨는데 12월초에는 온 가족이 미국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결정되어서 머지않아 모든 그룹원들이 함께 모일 수 있게 되어서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저희 그룹은 함께 시간 보내는 걸 계획없이 ‘욱’하는 마음으로 하는게 특징이랍니다. 주일 점심식사 후 ‘차 한 잔 하러 어디에서 모입시다’ ‘농구 한 게임 할까?’ ‘날씨 좋으니 바베큐 하자’ ‘짬뽕 먹으러 가자, 일리노이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
쉬운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빠로서, 학교에서 연구원으로서, 그리고 교회에서 그룹장으로서 역할을 모두 충실히 하고 있는 지가 자주 고민이 됩니다.
말씀은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갈 6:14). 찬송은 “예수님 감사해요, 날 위해 십자가지신”과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그리고 Michael Card의 “Immanuel”입니다.
K그룹이 교회 전체적으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함께 가깝게 신앙생활하다보면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갈등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 긴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회피하지 말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숙되지 않을까요. 그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성숙되어져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일테니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 | 가나안 [1] | 웹지기 | 2009.12.13 | 3356 |
| 19 | 모세 | 웹지기 | 2009.11.14 | 3201 |
| 18 | Hope | 웹지기 | 2009.10.31 | 3308 |
| 17 | 예닮 | 웹지기 | 2009.10.28 | 3325 |
| 16 |
예스
| 웹지기 | 2009.10.20 | 3657 |
| 15 |
기쁨
| 웹지기 | 2009.10.20 | 2676 |
| » |
샘터
| 웹지기 | 2009.10.20 | 2638 |
| 13 |
은혜
| 웹지기 | 2009.10.20 | 2708 |
| 12 |
시냇가의 나무
| 웹지기 | 2009.10.20 | 2818 |
| 11 |
예향
| 웹지기 | 2009.10.20 | 2505 |
| 10 |
샘물
| 웹지기 | 2009.10.20 | 2627 |
| 9 |
에벤에셀
| 웹지기 | 2009.10.20 | 2601 |
| 8 |
그루터기
| 웹지기 | 2009.10.20 | 2631 |
| 7 |
겟세마네
| 웹지기 | 2009.10.20 | 2690 |
| 6 |
임마누엘
| 웹지기 | 2009.10.20 | 2661 |
| 5 |
실로암
| 웹지기 | 2009.10.20 | 2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