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0 14:08
저희 은혜그룹은 3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다양한 그룹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실로암에서 분가되어 나올 때는 그룹원도 몇명 되지 않았고 여러 면에서 미약했는데, 이제 대가족을 이루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그룹원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K-Group 발표회 때 “성령 바이러스”를 준비하면서 모든 그룹원들이 바쁜 중에도 열심히 모여 연습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터뷰 하시는 이천희 집사님 그룹이 우리 그룹에 밀려서 3등에 머문 걸 아직도 잊지 않고 계시네요. 우리가 너무 잘해서 미안합니다^^)
그룹원 가운데서 특히 여성분들의 개성이 강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좋은 의미에서요.
그룹원들의 배경이 조금 다양하다보니까, 의사소통에 할애하는 시간이 상당합니다. 그룹원의 반은 영어가 편한 반면에, 나머지 반은 한국어가 편한 관계로 가끔 같은 말을 두번씩 다른 언어로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또 발음을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유엔본부같지요^^
모든 찬송을 좋아하는데 고르라고 하시네요.
그룹모임에 빈 자리를 두고 계십니까?
물론입니다. 오히려 사람이 안 오는 게 문제가 아닐까요?
한국 농촌에서 시각장애인 교회를 섬기시는 김 성환 목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올 봄 한국을 방문하는 길에 찾아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포함한 교인들이 다 시각장애인이라서 가기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속에서 섬기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 그릅원들이 열심히 지원하고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은혜 그룹원 핵심멤버(?)였던 김 수잔집사님이 .St. Louis를 떠납니다. 섭섭한 마음 금할 길이 없지만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믿으며 축복하며 보내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 | 가나안 [1] | 웹지기 | 2009.12.13 | 3356 |
| 19 | 모세 | 웹지기 | 2009.11.14 | 3201 |
| 18 | Hope | 웹지기 | 2009.10.31 | 3308 |
| 17 | 예닮 | 웹지기 | 2009.10.28 | 3325 |
| 16 |
예스
| 웹지기 | 2009.10.20 | 3657 |
| 15 |
기쁨
| 웹지기 | 2009.10.20 | 2676 |
| 14 |
샘터
| 웹지기 | 2009.10.20 | 2639 |
| » |
은혜
| 웹지기 | 2009.10.20 | 2708 |
| 12 |
시냇가의 나무
| 웹지기 | 2009.10.20 | 2818 |
| 11 |
예향
| 웹지기 | 2009.10.20 | 2505 |
| 10 |
샘물
| 웹지기 | 2009.10.20 | 2628 |
| 9 |
에벤에셀
| 웹지기 | 2009.10.20 | 2601 |
| 8 |
그루터기
| 웹지기 | 2009.10.20 | 2631 |
| 7 |
겟세마네
| 웹지기 | 2009.10.20 | 2690 |
| 6 |
임마누엘
| 웹지기 | 2009.10.20 | 2661 |
| 5 |
실로암
| 웹지기 | 2009.10.20 | 2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