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20 13:48
주님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그룹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을 하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고 화합을 잘이루는 생기있고 소망있는 믿음의 그룹입니다. 감히 자랑할 수 있습니다.
분가를 거듭하면서 마음이 짠한 기억도 있지만 감사할 일이지요. 지난해 연말 K-Group 장기자랑을 준비하던 기억이 참 귀하게 남습니다. 기억하시죠, 저희가 공연했던 ‘돌아온 탕자’를? 배경음악, 의상, 동작, 그리고 대사 하나까지 영화를 찍듯이 정성스럽게 연습하던 소중한 시간속에서 그룹원들간의 신뢰가 쌓이고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형제끼리 자매끼리 만나는 시간이 따로 있는데,마음껏 quality time을 갖도록 번갈아 자녀를 돌봅니다. 주로 자매 모임이 더 늦게까지 있는데, 돌아가는 얼굴 뿐 아니라 늦게까지 아이를 돌보던 남편의 얼굴들도 밝지요.이런 서로간의 배려를 통해 부부간의 존중과 사랑이 더 깊어가는 저희들만의 비밀이 있답니다.
그룹원들이 주님이 주시는 평강 속에서 믿음으로 서가는 모습을 보며 귀한 가정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사이판에 이어 중국에서 두번째 선교를 하고 계시는 김대양, 서주리 선교사님 이십니다. 우리 youth를 담당하는 김평화전도사님과 기쁨자매님의 부모님이십니다. 얼마전 사모님 다리수술도 잘 받으셨고 현재는 중국에서 사역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간 사이판에서 교육시켜 중국으로 보냈던 제자들을 만나 영적으로 더 무장시키는 동부사역과 두분의 건강과 그리고 두고 떠난 두 자녀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능력이 넘치는 은혜로운 교회에서 좋은 목회자와 귀한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신앙생활 할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인터뷰: 실로암 K그룹장 이천희, 이지영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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