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첫날
아이들의
학교에서는
인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
Something that makes you unique
’ ‘
Something that represents your family’
의
항목에
해당하는
물건을
선생님이
나누어주신
종이백에
넣어가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무엇을
넣을까
고민하며
집안을
서성이던
산이가
작은
공모형을
가져다
넣었습니다
.
옆에서
Q.T.
책과
AWANA handbook
을
넣고
있는
솔이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솔이의
대답이
“
Because these make me unique!
”
.
다음날
어느새
공을
AWANA
성경퀴즈메달로
바꾸어
간
산이까지
각자의
교실에서
AWANA
와
자신을
소개하고
왔다고
합니다
.
AWANA의
무엇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남과
구별되어
특별하게한다는
확신을
가지게하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먼저
,
“
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
부끄럼없는
인정된
담대한
일꾼
”
이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은
생각할
수록
가슴
뿌듯하게하며
그에
합당한
성실한
노력을
아이들과
부모인
우리에게
요구하는
말씀인
것같습니다
.
지난
AWANA
3
년
동안
수없이
반복하여
외친
이
목표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아
자신이
남과
달리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을
받는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두
번째는, AWANA
의
체계적이고
교육적인
커리큘럼에
있습니다
.
저학년에서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책
(handbook)
들은
단원마다
한
가지의
주제에
매주
다른
답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과
함께
암송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
우리가
왜
교회에
가는지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
사단과
천사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알아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
등의
구체적인
질문에
성경구절
(back-up verse)
를
제시하며
대답해
줍니다
.
참고로
,
지난
3
년간
성실히
참여해온
T&T
아이들이
다룬
주제는
모두
35
가지
.
그에
따른
답
160
여개와
back-up verse 300
구절가량을
암송하였습니다
.
단원이
넘어갈
때마다
한참
지나온
성경구절을
잊을만하면
다시
반복하도록
하고
,
중요한
단어는
별도로
의미를
풀어
외우도록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을
효과적인
학습방법으로
키워나가는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
특히
T&T
고학년
아이들은
각
단원마다
임무
(mission)
ㅡ성경의
한
사건을
연극으로
만들어
보거나
,
성경구절로
보드게임을
만드는
등
—
을
통해
암송구절을
생활
속에
연결하는
경험하게
됩니다
.
교회안의
목회자
가족을
위해
기도문을
쓰는
임무에서
T&T
의
한
아이는
,
뒤늦게
신학공부를
하느라
예전처럼
아빠와
놀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아빠가
한국에
계신
자기를
비추어
위로를
삼기를
또
그
친구가
아빠처럼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달라는
마음이
담긴
기도문을
써
보았습니다
.
이렇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말씀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자신을
남과
다르다
여기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세째는,
주일
예배의
설교와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되는
Council Time
과
4
개의
팀으로
나뉘어
젖먹던
힘까지
내어
게임을
하는
Game Time
에
있습니다
.
특히
, Game Time
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자기
팀의
승리를
위해
때로는
맨발로
,
때로는
Cubbies
동생들을
업고
뛰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게
됩니다
. AWANA
의
특별한
이
시간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매주
금요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AWANA와
동고동락한
에스더가
떠나던
날
.
잠시
나눈
대화에서
그는
지난
해
하나님을
떠나
한
번
살아보려고
작정한
시기가
있었는데
자기
가슴속에
돌에
새긴
글처럼
각인되어
있는
,
AWANA
를
통해
암송한
수
많은
성경구절이
하루에도
수
차례
자신의
상황에
어찌
그리
잘
맞추어
떠오르던지
방황도
함부로
못하겠더라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얘기하였습니다
.
부모님들!
에스더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간증을
하는
그
날을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오르지
않으십니까
?
자
,
이제
함께
시작합시다
.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려
온
9
월
10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