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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약한 지체들에 관하여

     

    우리는 강하고 힘 있는 것만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것은 실패한 것이요 패배자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연약함을 더욱 귀히 여기라 하셨습니다.

    강한 것들보다 더욱 존귀한 지체로 받들어 주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연약한 지체들

    가만히 마음에 품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이들을 통해 축복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연약한 지체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탄식의 눈물을 흘리며 깨어 있는 영으로 기도합니다.

     

    그들의 연약함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 할 연약함입니다.

    그들의 아픔은 우리를 대신한 아픔인지도 모릅니다.

     

    연약한 지체는 모든 예수 공동체의 딸이요 아들이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들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연약함은 이미 연약함이 아닐 것입니다.

    그 연약함으로 인하여

    주님의 공동체가 완전해지고 완성되어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