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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VBS

    2010.08.01 16:00

    웹지기 조회 수:673

    글쓴이  

    매년 저에게VBS 시작은 김진경전도사님의 한마디로 시작됩니다. “집사님! 올해도 봉사해 주실 거죠?” 그렇게 섬김의 약속을 2번의 교육과 시작 전부터  비전센터를 꾸미는 작업과 교실 단장이 끝나고 기다리던2010 VBS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Joseph’s Journey from Prison to Palace”라는 주제로 형들에게 버림받고 이집트로 팔려가 감옥에 갇힌 죄수에서 총리가 파란 만장한 요셉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배우고, 느낄 있게 매일 함께 고대이집트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90명의 아이들과  40여명의 부모님  봉사자,  30여명의 청소년부 학생들이 매일 아침 9 30분에 모여 찬양을 , 9개의 가족으로 나눠져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유아부 아이들에서  5학년아이들, 청소년 보조교사가   가족을 이루어 오직 하나님 분만 믿고 따랐던 요셉에 대해 깊이 알아갔습니다. 이집트 시장으로 꾸며진 비전센터에서 10개의 가게들을 돌며 이집트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Pyramid Play ground에서 신나는 게임을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돈독해진 가족애를 느낄 있었습니다. 특히 헐리우드(?)에서 특별 초빙한 파란 눈의 요셉을 만나러 가는 시간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아이들이 직접 요셉을 만나서 그의 얘기를 들으니 책에서만 보고 들었을 때보다 생생하게 마음에 담아두는 같아 흐뭇했습니다. (요셉으로 3일간봉사해주신 Nathan 배동현 전도사님 룸메이트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멋지게 활약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은Family Worship Night 진행되어 교인이 아이들과 이집트 여행에 동승하여 지난 동안 아이들이 경험한 은혜를 같이 체험하고, 특급 호텔뷔페가 부럽지 않은 저녁만찬을 나누고, 함께 축제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셨던 5가지(희망, 선물 , 지혜, 용서, 가족) 5일간 하루씩 아이들과 나누면서 저에게도 똑같이 주신 말씀이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도 항상 함께 하여서 요셉처럼 많은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이겨나갈 있게 기도해 주시기를 성도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마음 깊이 , 아주 오래 전부터 굵게 자리잡고 있는 찬양이 있는데,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겠네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지 않았던 제가 어떻게 찬양을 끝까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어렴풋이 더듬어 보자니, 초등학교 친구 따라 맛있는 준다고 한두번  동네 교회 여름성경학교를 따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30 부산 주택가  조그만  교회에서 없이 따라 했었을 찬양이 지금 외로운 미국땅에 살고 있는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번VBS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기뻐하며 안전하게 참여한 우리 아이들, 한참 늦잠 자야 하는데 아침도 먹고 와서 너무 열심히 도와준 우리 청소년부 아이들, 열심히 라이드 주신 부모님들, 날이 갈수록 내려오는 다크 써클에도 빛났던 우리 선생님들과, 마켓에서 일하셨던 분들, 절정으로 지쳐가던 목요일 점심에 깜짝 김밥파티를 주셨던 최사모님, 너무 예쁜 그림 그리고 꾸미느라 수고하셨던 미술팀들, 귀한 저녁을 제공하신 주방팀들, 제일 바쁘셨을 김진경, 배동현전도사님, 항상 기도로 북돋아 주신 모든 성도님, 한분 한분 너무 감사 드리구요 ,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고 이끄셨던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년 VBS 모두 다시 뵈어요!!!! 

    (: 박화영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