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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부 리더훈련... (최성윤)

    2010.02.20 23:44

    웹지기 조회 수:286

    글쓴이  

    최성윤2 copy.jpg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 저희 대학부는 신임 리더쉽들이 함께 모여 찬양, 기도, 예배 그리고 전해 주시는 말씀과 강의들로 조금이나마 성숙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 13, 토요일 오후 2시에 저희 리더훈련 (Leadership Training), 제자훈련 (Discipleship Training) 지체들, 16명의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준비해 주신 맛있는 식사와 함께 2010년 대학부 첫 수련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영환 전도사님의 간략한 말씀으로 수련회는 시작하였고 그 후, 박조은 자매님의 반주와 조진석 집사님 인도 하에 저희는 찬양과 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찬양에 빠져 들었고 찬양 하나하나 마음에 깊이 있게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재복 부장집사님의 말씀시간에는 섬기는 리더쉽 (Servant Leadership)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해주셨고, 성경적인 리더쉽은 과연 어떤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의 유익을 포기하신 것처럼 자신의 지위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고 희생과 겸손으로 섬기는 것이 Servant- leadership의 핵심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 생활과 병행하며 대학부 안에서 섬기고 있는 저희들이 실제적으로 느끼는 점들과 연관이 많이 되어 다시 한번 저희 자신들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서정곤 목사님의 말씀시간을 통해서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한가지의 자질인, Self-leadership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잘 관리하며 우선순위를 정하여 자기자신을 말씀 안에서 잘 가꾸어 가는- 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중요하지만 (important) 긴급하지(urgent) 않은 것들을 쉽게 희생하고 있는 저희 대학생들로서는 그저 아직 배우고 성장해 나가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Self-leadership을 가진 탁월한 사람이 되자는 목표로 이영환 전도사님의 마지막 말씀 메시지 중, 저는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고 그 시대의 주님이 주신 비젼과 꿈을 성취한 다니엘처럼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며 노력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 안에 섭취하여 소화하기 힘든 많은 내용인 만큼 이 수련회를 통하여 얻은 말씀과 믿음의 법칙들을 하루 하루 저희 것이 될 때까지 씹어가며 우리의 삶의 원칙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앞으로 저희 대학부 리더쉽에게 남겨진 과제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부족한 저희 대학부 리더쉽 수련회 준비를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저희 대학부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최성윤 대학부 행정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