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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

    2010.01.26 14:33

    웹지기 조회 수:214

    글쓴이 윤주은 

    윤주은 집사 2.jpg


    1.사역부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현재 주일 학교에는 나이별로 영아부(9개월-18개월) 유아부(19개월-36개월) 유치부(4-6)와 유년부(1학년-5학년)로 나누어져 연령에 맞게 예배를 드리고 분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된 주일 학교 어린이들은 약 120명입니다.

    연령에 맞게 꾸며진 15개의 주일 학교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교사 대학을 마친  헌신된 약30명의 교사들과 3명의 전도사님이 있습니다.


    2. 주일 학교를 섬기게 된 동기가 있으시면 나눠주시지요.

    초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미국 교회에서 오랫동안 주일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다녔된 미국 주일 학교는 체계적으로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매주 배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의무적으로 배웠던 말씀들이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마다 그때 배웠던 말씀들이 생각이나고 힘이 되었습니다

    1.5세로서 미국에서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갈등들을 저의 경험을 통해 동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 학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3.지면을 통해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해 주세요.

    통계에 의하면 70% 넘는 이민 자녀들이 부모를 떠나 대학을 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나와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모님따라 교회에 가서 매주 주일 학교와 유스를 다녔지만 진정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떠나 교회를 가야하나 스스로 결정을 할때 많은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이런 통계를 볼때 주일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지 볼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는것이 주일 학교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직장 관계로 이사하여 5곳의 교회에서 주일 학교를 섬겼습니다.

    다른 교회와 비교해 볼때 우리 주일학교는 너무나 좋은 시설들과 말씀으로 훈련되고 헌신된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있고 교회에서 많은 관심과 기도와 물질로 서포트 하는것을 볼때 감사하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모든 주일 학교사역이 전도사님들과 주일학교 교사들 중심으로 되어있는데 모든 학부모님들이 주일학교 사역부에 한팀이 되어 같이 섬겼으면 합니다. 

    이런뜻에서 다음주 2부 예배후에 있는 학부모 간담회에서 새로 학부모회를 만들고 회장 선출도 할 계획입니다. 모든 학부모님(특히 아버님들)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도에는 모든 학부모님들과 함께 주일 학교를 이끌어 나갔으면 합니다.

    (:윤주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