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01 10:58
안녕하셨어요? 한인장로교회 여러분들
8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던 김윤재-위미경-지온 가족입니다.
떠날 때 꼭 소식 전하겠다고, 여러 분들께 마지막 인사 삼았는데
삼개월여나 지나 소식을 전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남편은 한국의 회사에 입사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출근한 지 2주가 넘어가네요. 야근과 주말출근, 한국답습니다. ㅎㅎ
교회 식구들의 기도와 축복속에 태어났던 지온이는
이제 떼쟁이 두 돌이 되어갑니다.
영아부 선생님들께서 예뻐해 주셨던 미소천사 지온이
달라졌습니다. ㅜ ㅜ 그래도 여전히 건강한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물가에 아직도 적응 중입니다.
애기 손바닥보다 작은 냉장 닭다리 6개에 5000원 가격표라니요.
미국에 있을 때 고기 먹고 찐 살이
여기 와서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ㅎㅎ
세인트루이스에 있을 때도
한인장로교회를 만난 것이
굉장한 복이었고 은혜였다고 생각하고 지냈지만,
이곳에 와서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목사님께, 사모님께
성가대와, 찬양에, 선생님들께,
K그룹 가족들께,
친절히 대해 주신 모든 신도분들께.
사모님 소식에 더욱 감사합니다.
성탄절이 가까워 오네요.
아름다운 소식이 그리울 때 종종 들를게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미경 드림.
2009.12.01 21:17
2009.12.03 10:26
2009.12.30 13:32
넘 반갑습니다.안그래두 제가 한국갔다온후 지온이가 한국으로 가버려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정말 넘 이쁘고 순둥이 울지온이가 떼쟁이라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네요.
넘 보구싶어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지온이 가정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지온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