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24 16:42
사랑하는 한인장로 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저 예나예인이 엄마 수연이에여
다들 잘 지내시죠?
우리 예나예인이 또한 이곳에서도 사랑 많이 받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고향을 떠나봐야 고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안다더니
이세상 어디에도 한인장로교회처럼 좋은 교회가 없고 그곳에 계신 성도님들처럼 좋은 가족들은 없네요
그래서 이제 가족분들로 부르기로 했어요.
진정 제 가족분들이더라구요
항상 불평 불만만 많았던 저에게 감사가 넘치게 해주신 멋진 하나님...
역시 하나님은 멋지시고 늘 우리에게 해피엔딩을 주실거라는 기대를 주시네요
우리예나예인이가 이곳 교회에서 방문이지만 인기가 아주 많답니다
역시 질좋고 품격있는 영재신앙교육을 한인장로교회에서 받았음에 감사드려요
예나는 2주전에 주기도문 대회에 나가서 2등을 해서 큰상품을 타왔구요
요지부동 발만 동동 굴리는 우리예인이가 율동대회에서 1등했다구 하는데...제가 안봐서...그냥 믿습니다.ㅋㅋㅋ
다들 넘 보구 싶어요
이곳에서 충적한 에너지들 보고 배운것들 다 잘 가지고가서
한인장로가족분들과 나눌테니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만나서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고 억지 투정 부렸는데 넘 미안해요
내덕에 미국에서 공부한다고 동생에게 도움받는걸 당연하게 알았던것 정말 미안해요
좋은 사람들속에 살아서 마치 제가 좋은 사람인줄 착각하고 살았던거 정말 죄송해요
큐티 열심히 안한것두 넘 미안하고 기도 열심히 많이 못한것두 미안하고
울남편 동생 넘 보구싶고 정말 넘 사랑해요.하나님 넘 감사합니다.저에게 너무 귀한 시간을 주셔서 넘 감사해요
ps-그럼 7월14일에 가니 더이상 물어보지 말아주시고 주보에 내주세요.ㅋㅋㅋㅋ